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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 해링턴이 존 스노우의 운명에 대해 밝힌 단 한 명의 외부인(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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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에서 존 스노우를 연기한 킷 해링턴은 13일(현지시각) '투나잇쇼'에 출연해 존 스노우의 운명에 대해 밝혔다. 이미 '왕좌의 게임' 시즌 6을 본 사람들은 알고 있겠지만, 존 스노우는 살아있었고, 킷 해링턴은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해링턴에 의하면 '왕좌의 게임'의 작가 댄과 데이빗, 원작자 조지 R.R. 마틴과 해링턴 본인 외에는 존 스노우의 운명에 대해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됐는데, 그는 이 비밀을 듣자마자 부모님께 알렸고, 여자친구에게도 귀띔해주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첫방송 전 이 비밀을 들은 유일한 외부인이 있었다는데, 아래 '투나잇쇼' 캡처를 통해 그가 누구였는지 알아보자.

지미 팰런: 당신, 살아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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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 해링턴: 살아있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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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팰런: 그러면 아무도 몰랐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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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 해링턴: 작가인 댄이 말하길 또 다른 작가 데이빗, 원작가 조지 마틴, 그리고 저 이외엔 아무도 알아선 안 된다고 했어요. 뭐 근데 부모님껜 바로 얘기했죠. 그리고 제 여자친구도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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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팰런: 음, 그러면 외부인은 아무도 몰랐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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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 해링턴: 네. 아니, 사실 한 명 있긴 했어요... 제가 어느 날 너무 빠르게 운전하다 뒤에 있던 경찰한테 걸렸는데, 그는 제게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어요. 경찰서로 같이 가던가, 아니면 존 스노우의 운명에 대해 말해주던가... 그래서 수줍게 말했죠, "다음 시즌에 존 스노우는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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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국 속도위반 티켓 없이 무사히 보내졌다. 해링턴의 우스꽝스러운 비밀 지키기 프로젝트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