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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선 한 그릇에 21만원짜리 라면이 팔리고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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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 레스토랑은 상위 1%를 위한 라면을 판매한다며 홍보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의 5월 12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맨해튼의 일식 레스토랑 '코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라면을 팔고 있는데, 이는 바로 한 그릇에 180달러(한화 21만원)로 일반 라면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이다.

'코아'의 총지배인 찰리 가르시아에 따르면 이 높은 가격은 '코아'의 라면에만 들어가는 특별한 재료 때문이라고 밝혔다. '코아'의 라면에는 일본산 와규 스테이크, 송로 버섯, 그리고 24k 금가루가 들어있다.

이 특별한 라면을 먹고 싶다면 적어도 6시간 전에 예약해야 하는데, 이는 육수를 충분히 우려내기 위함이다. 또한, 이 라면은 일본에서 가져온 수제 사발에 서빙되며 금색 젓가락도 함께 제공된다.

음식 전문 매체 Eater는 지난달 이 라면이 메뉴에 추가된 뒤 현재까지 두 명밖에 주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코아'는 21만원짜리 라면뿐만 아니라 만 원대의 저렴한 라면 메뉴도 제공하고 있다.

h/t Wall Street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