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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아가리를 지닌 무시무시한 상어는 자꾸 보게 된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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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아가리를 지닌 돌묵상어는 사실 그리 무서운 존재가 아니다.

위 허프포스트 오리지널 동영상에 의하면 길이 10m 또 무게는 5천 킬로까지 다다르는 이 상어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큰 어종이다.

그런데 이렇게 거대하고 무서워 보이는 상어가 별로 무섭지 않은, 즉 매우 죠스답지 않은 이유가 있다. 이 상어는 물속의 유기물/미생물을 여과 섭식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아가리를 거의 1m 넓이로 항상 벌린 채 바다를 헤엄하며 미생물을 흡입한다.

Sharksider.com에 의하면 돌묵상어는 일반적으로 무리를 지어 다니는 동물인데, 가끔 홀로 다니기도 한다. 아무튼, 보기 흔치 않은 물고기다.

미국 '국립 해양 대기 청'의 오윈 스노드그래스는 "근래는 거의 보기 힘들다."고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에 말했다. "간혹 발견됐을 때의 목격담을 들어보면 매우 천천히 헤엄하며 여과 섭식을 최대로 하는 모습이었다고 한다."

인간은커녕 피라미도 겁낼 필요가 없다니, 한번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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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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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This Shark With A Big Mouth Will Creep You Ou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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