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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와라 뚝딱' 출연하고 싶다고? 이 3가지만 충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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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물론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홈 인테리어 프로그램이 바로 '집 나와라 뚝딱(Fixer Upper)'이다.

칩과 조안나 개인스는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이자 부부다. 영어 제목 그대로 '수리가 필요한' 집을 리모델링해 주는 것이 두 인테리어 전문가의 역할이다(자기들 집도 물론 대단하다. 개인스의 시골 별장 구경은 여기를 클릭)

joanna

개인스의 별장 내부

미국 텍사스가 배경인 이 방송 프로그램은 비좁은 집에 사는 사람, 그리고 특히 세입자에게 대리만족을 부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이 국내에서도 치솟으며 조만간 '집방' 프로가 '쿡방' 프로의 인기를 제칠 거라는 추측도 있다.

그런데 이 프로를 보고 있자면 내 집 인테리어도 개인스 부부에게 의탁할 수 없을까 하는 질문이 저절로 나오게 된다.

이런 집을...

fixer upper

이런 아름다운 보금자리로 변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fixer upper

Popsugar.com은 아래 3가지를 충족하면 개인스 부부 프로에 출연 조건이 된다고 한다. 문제는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롭다.

1. 출연할 집이 개인스 부부가 활동하는 텍사스 웨이코에 위치해야 한다.

2. 최하 3만 달러(약 3600만 원)를 인테리어 리모델링 비로 준비해야 한다(집 크기에 따라 훨씬 더 높을 수도 있다).

3. 리모델링을 전적으로 개인스 부부에게 임의 한다.

그래도 하고 싶다고? 우선 텍사스로 이사부터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