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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m 밖에서 농구 골대에 골을 넣은 이천수의 기적(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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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가 35m 밖에서 축구공을 발로 차서 농구 골대에 골인시켰다.

국민대학교의 실내 체육관. 슛을 차는 곳은 관객석 스탠드 최상단. 10번 안에 성공하면 자생한방병원이 소아암, 백혈병 환우들을 돕는 한국 소원을 말하는 재단에 100만 원을 기부하는 '슛포 러브' 캠페인의 일환이다.

이 말도 안 되는 순간을 영상으로 보시라.

참고로 영상에서 이천수는 첫 시도부터 골대를 맞히는 실력을 보이더니 다섯 번 만에 성공했다. 지난번에는 유상철이 시속 40km로 달리는 밴의 뒷좌석 문 속에 40m 거리에서 슛인을 시도해 십수 번 만에 성공한 바 있다.

그동안 조작으로 만들어낸 비슷한 영상은 많이 봐왔지만, 실제로 다섯 번 만에 성공하는 경우는 처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