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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위해 젖꼭지와 배꼽을 없앤 10대 소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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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대 예술가가 작품을 위해 몸의 일부를 절개했다.

매셔블에 따르면 런던에 사는 18세 아티스트 카림 보움지마는 젖꼭지와 배꼽이 필요 없다고 생각해 불법 신체 변형 수술을 결정했다. 그는 수술을 통해 젖꼭지와 배꼽을 제거했고, 제거된 부분은 귀걸이와 목걸이로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움지마는 데이즈드와의 인터뷰에서 ‘신체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 표현하는 연출 방법 중 하나’라며 젖꼭지와 배꼽을 제거한 것은 자신만의 표현 방법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티스트 ‘스텔라크’에게 영감을 받았는데, ‘스텔라크’는 귀를 잘라 왼팔에 붙여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굉장히 흥미로운 예술가라며 독특한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데이즈드에 의하면 보움지마는 젖꼭지와 배꼽 제거는 시작일 뿐이라며, 이를 시작으로 조만간 발에 몸에 일부를 붙이는 수술도 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공개했다.

보움지마의 젖꼭지 귀걸이는 아직 판매되고 있지 않으며 가격 역시 미정이라고 알려졌다.

h/t Daz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