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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뉴욕 강아지 패션쇼가 열렸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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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5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강아지가 있다. 바로 킹 찰스 스파니엘 ‘토스트’다.

토스트는 이미 ‘카렌 워커’의 선글라스 모델로 활동한 적이 있고, 그녀의 아빠 ‘팻 쥬’(The Fat Jewish)는 무려 830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인스타그램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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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타 강아지에게는 사실 슬픈 과거가 있었는데,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녀는 2011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퍼피 밀’(Puppy Mill, 사육장)에서 구조돼 입양됐다. 데일리 메일은 토스트를 입양한 주인은 당시 모두 썩어있던 그녀의 이빨을 제거할 수 밖에 없었는데, 현재 그녀는 이빨 없이도 턱을 이용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매셔블에 의하면 최근 토스트는 그녀의 여동생 머펫언더팬츠와 함께 제 1회 뉴욕 강아지 패션쇼에 참가했는데, 이미 여러 패션화보 촬영 경험이 있는 토스트뿐만 아니라 여동생들 역시 완벽한 워킹을 보여주며 훌륭한 패션쇼를 완성했다. 토스트는 강풍기와 조명을 적절히 이용하며 ‘모델 견’다운 멋스러움을 선보였고, 머펫과 언더팬츠는 다소 어색하지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패션쇼에서 찍힌 사진들은 토스트의 데뷔작 ‘토스트햄프턴: 여름에 스타일링 하는 법’에 포함될 예정이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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