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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에게 생긴 귀여운 '별명'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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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 Joe Vey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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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 중인 이대호에게 귀여운 별명이 생겼다. 바로 'DHL'. 그의 영문이름(DaeHo Lee) 이니셜과 국제 배송업체 DHL의 이니셜이 같다는 점에 착안했다. 현지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승리를 배달해 준다’, ‘공을 담장 밖으로 쉽고 빠르게 옮겨 준다’며 별명에 의미를 부여했다. 실제로 이대호는 지난 5일 열린 오클랜드 에슬레틱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6회와 7회에 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려 팀이 역전승을 거두는데 큰 기여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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