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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타크라면 힐러리와 트럼프 중 누구를 지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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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의 미국 대선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맞붙게 됐다. 선거를 앞둔 미국의 고민을 슈퍼히어로도 피할 수 없었나 보다.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가 자신은 누구를 지지하는지 밝혔다. 물론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입을 통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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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할리우드 리포터’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의 홍보를 위해 ‘하워드 스턴쇼’에 나와 한 발언을 소개했다. 군수산업으로 떼돈을 번 억만장자인 토니 스타크는 힐러리와 트럼프 중에 누구를 지지할까?


“나는 토니가 이제 막 페미니스트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믿습니다. 그는 아마도 이제 백악관이 여성의 에너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할 거예요.”

토니 스타크가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다는 이야기냐는 질문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그렇다”고 말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생각이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원작 코믹스에 따르면, 조지 부시 대통령 아래에서 국방부 장관으로 일하기도 했던 토니 스타크의 정치적 성향은 공화당에 더 열려있다고 전했다. 어쨌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토니 스타크’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을 가장 잘아는 사람 중 한 명일 것이다. 그는 이 쇼에서 “공개적인 지지를 하는 건 피하고 싶다”고 하면서 “나는 투표를 하러 갈 것이다. 그게 진짜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