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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구조한 이 남자에게는 지금 결혼요청이 쇄도하고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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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가렛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스파턴버그의 경찰관이다. 그는 자신이 최근에 구조한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매우 귀엽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 사진이 정말 엄청 귀엽다는 사실은 몰랐다.

코디와 그가 구한 고양이가 함께 찍은 사진, 그리고 이에 대한 이야기는 최근 ‘버즈피드’를 통해 크게 화제가 됐다. 어느 날 쓰레기통에서 이 고양이를 구한 후 그에게 스쿼트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는 이야기였다. 물론 이 이야기가 크게 화제가 된 데에는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의 역할이 컸다.

Much better. #mustache #love #kittycat #kitten #kittensofinstagram #cute #rescue

Donut Operator(@donutoperator)님이 게시한 사진님,


“정말 비가 많이 내리던 날이이었어요.” 당시 그가 순찰하던 지역에는 갑작스러운 폭우가 내렸고, 간간히 물이 넘치는 곳이 있었다. 당시 쓰레기통에서 처음 스쿼트를 봤던 상황에 대해 코디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본 고양이들 가운데 가장 작은 고양이였습니다.”

코디는 스쿼트를 집으로 데려웠다. 그의 집에는 이미 ‘투슬리스’란 이름의 고양이가 있었다. 투슬리스 또한 그가 거리에서 구조한 고양이였다. 뿐만 아니라 지금은 집에서 다른 새끼 고양이들을 보살피던 중이었다. 코디는 투슬리스가 스쿼트도 자신의 새끼처럼 거둬주기를 바랬다. 다행히 투슬리스는 스쿼트를 품에 안았다. ‘투슬리스’가 왜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속 캐릭터의 이름을 갖게 됐는지는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어쨌든 코디와 스쿼트의 이야기가 알려진 후, 이들에게는 수많은 팬이 생겼다. 또 그들 중 많은 사람은 여성이었고, 그들은 또 코디에게 “결혼하자”는 메시지를 많이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코디에게는 이미 오랫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고 한다. 또 그녀는 이러한 남자친구의 인기를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다.

“그녀는 내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어요.”

Squirt the kitty!

코디는 스쿼트 덕분에 생긴 로맨틱한 관심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다. 대신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경찰에 대해 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찰관은 여러분의 적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도 가족이 있고, 우리도 동물을 구하려 하고, 여러분들처럼 비디오 게임을 좋아합니다. 경찰들이 모두 뉴스에서 보는 별난 행동을 하는 건 아니에요.”

She's a happy little Squirt! #cute #kitten #kittensofinstagram #kittens #catstagram #cats #rescue

Donut Operator(@donutoperator)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코디와 스쿼트의 더 많은 사진은 그들의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허핑턴포스트US의 Bemustached Cop Who Rescued Kitten Now Flooded With Marriage Proposal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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