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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이한 박근혜 대통령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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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청와대에서는 도서·벽지와 다문화가정 등의 초등학생 30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진행한 '2016년 어린이날 청와대 봄나들이' 행사가 열렸다.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다음과 같은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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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를 찾아야 한다.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 자기가 막 좋아서 하는 사람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이길 수 없다. 요즘 세상은 창조성, 창의성이 굉장히 중요한 시대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10시간씩 일을 한다고 해서 창의성이 나올 리가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15년 5월 5일, 어린이날에도 청와대에 초청한 학생들에게인사말을 전한 바 있다. 그때의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꿈, 끼, 개성, 소질은 다 다른데 이런 것을 잘 살려내 서로 다른 꿈을 펼치면서 같이 어우러질 때 우리 사회도 더 행복하고 아름다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꿈을 갖는 것을 비유해서 말하면 마음의 밭에 어떤 씨앗을 심는 것이다. 봄에 씨를 뿌려야 가을이 되면 걷을 게 있지 아무 씨도 안 뿌리면 걷을 게 없다.”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는 말이 있다. 우리 어린이들 모두가 가진 꿈도 꼭 이뤄지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돕겠다."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좋은 나라라고 생각해서 그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할 것이다. 그게 여러분에게 주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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