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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사진에서 성기 노출한 학생이 70건의 범죄혐의로 체포됐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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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뉴스에 의하면 애리조나의 고등학생 헌터 오스본은 미식축구팀과의 단체 사진에서 장난삼아 성기를 노출했는데, 이는 3,400권의 졸업 앨범이 모두 배송될 때까지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매셔블에 따르면 오스본이 재학 중인 애리조나의 레드 마운틴 고등학교는 인쇄 전 확인하지 못한 것에 대해 “작은 사진 크기 때문에 자세한 부분은 알아볼 수 없었다.”라며 공식 성명을 내보냈다. KPHO는 오스본이 69건의 성기 노출 혐의와 1건의 미성년자 안전 위해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그는 곧 풀려났지만 당분간 전자발찌를 차고 생활해야 한다고 전했다. 70건의 혐의는 그가 사진을 함께 찍은 69명을 의미하며, 그중 1명이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1건의 혐의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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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x에 의하면 미성년자 안전 위해 혐의는 미국 법상 중범죄로 감옥에 가게 될 수도 있으며 만약 오스본이 형을 살지 않게 되더라도 직장을 찾을 때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스본은 체포된 이후 자신의 행동이 역겹다며 잘못을 인정했다. 현재 오스본의 친구들은 ‘헌터 오스본을 풀어주세요’라는 온라인 탄원서에 서명을 받고 있다.

h/t N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