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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등학생이 버니 샌더스를 졸업파티에 데려갔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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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학생이 졸업파티에 같이 갈 파트너를 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슬퍼하지 않고 새로운 데이트를 찾았다.

레벨리스트에 따르면 고등학생 클로이 레이노드는 열렬한 버니 샌더스 지지자로서 어차피 아무도 물어보지 않은 김에 버니 샌더스를 졸업파티에 데려가기로 했다. 그녀는 레벨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졸업파티는 가까워져 왔고 아무도 저한테 같이 가자고 하지 않았어요. 누가 좋은 파트너가 될까 생각하던 차에 버니 샌더스가 생각났죠.”라며 이런 결정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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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셔블에 따르면 사실 레이노드는 실제로 버니 샌더스를 데려간 것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버니 샌더스의 실물 크기로 오려낸 판지를 구매해 ‘샌더스 판지’와 함께 졸업파티에 등장한 것이다. 그녀는 샌더스 판지를 위한 부토니에도 사고 함께 사진도 찍으며 누구보다 즐거운 졸업파티를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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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드의 샌더스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녀는 심지어 졸업 후 대학교 기숙사로 이사할 때도 샌더스 판지를 데려가 어디든지 함께 다닐 것이라고 전했다.

h/t Reve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