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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럭셔리 호텔의 침대엔 두 가지 비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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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호텔에서 묵어본 사람이라면 침대가 정말 마법 같다는 걸 알 것이다.

폭신한 이불 밑으로 기어들면 꿈결같고 호화로운 잠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다. 저항해도 소용없다.

하지만 수십 만원을 써서 오성급 호텔에 묵을 필요는 없다. 호텔 침대의 마법은 사실은 간단한 비밀로 가능하다. 딱 두 단어면 된다. 폭신함, 하얀색.

made it to tuesday and still alive [#sssleep 📷 via @tinyatlasquarterly]

sssleep.(@alwayssssleep)님이 게시한 사진님,

당신의 침구들은 아마 당신이 몇 년에 걸쳐 구입한 여러 린넨 제품들일 것이고, 색깔, 재질, 품질이 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매리어트, 웨스틴, 쉐라톤, W 등 최고의(즉 가장 편한) 호텔의 침대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다 하얗고, 온 몸이 푹 꺼지는 듯 푹신하다.

흰색은 깨끗함의 상징이기도 하지만 시각적으로 시트가 흰색이면 방 전체가 럭셔리하고 깔끔해 보인다. 호텔에서 침구를 소개한 사이트에 가보면 '흰색' 외에는 아무런 색상도 찾을 수 없다.

“흰색은 곧 깨끗함이다. 흰색일 경우 얼룩이나 뭔가 묻은 것을 숨길 수 없다. 방이 깨끗하다는 걸 알면 편안해진다.” 럭셔리 컬렉션 리조트인 로열 하와이언의 객실 관리 매니저 롤랜드 캠의 말이다.

‘천국 같은 침대’ 만들기의 천재인 웨스틴은 흰색은 깨끗하게 유지하기가 더 어려울 수 있지만 흰색만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완전히 새하얀 침대는 후광 효과를 만든다. 사람들은 침대만 바뀌었는데도 방에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생각했다.” 웨스틴과 쉐라톤 호텔 디자인 부회장 에린 후버가 예전에 허핑턴 포스트에 말한 적이 있다. “엄청난 영향이 있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침대의 폭신함이다. 아마 당신은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테지만, 한여름의 호텔 침대를 떠올려 보라. 아무리 더운 방콕의 여름이라고 해도 럭셔리 호텔은 절대 얇은 누비이불을 쓰지 않는다. 완벽한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을 갖추고 온몸을 파묻을 듯 폭신한 침구를 깔아 둔다.

또 다른 한가지는, 럭셔리 호텔들이 밑으로 파고들기 좋게 무게가 조금 나가는 이불을 쓴다는 사실. 이불에 무게가 조금 있으면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고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고 메디컬 데일리는 보도했다. 침대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은 날에 완벽하게 어울린다.

brand new images via getty images

집에서 호텔에서처럼 쉬려면 침실에 희고 푹신한 베개, 시트, 이불을 마련해 두라. 엄청나게 비싼 몇백 수짜리(이제는 그 숫자에 아무도 속지 않는) 시트와는 달리, 이런 간단한 변화에는 투자할 가치가 있다.

웨스틴윈덤은 침구를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좋아하는 호텔에서 침구를 직접 구입하거나 파라슛, 베드 배스 & 비욘드 등 믿을 만한 곳에서 더 저렴한 것을 살 수 있다.

텀블러에서 가장 천국 같이 꾸민 흰 침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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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허핑턴포스트 US의 'Your Bed Can Be Just As Heavenly As A Hotel Bed'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