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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를 29% 더 가능케 하는 2개 유전자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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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P(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 단일염기 다형성)는 사람마다 다른 독특한 DNA 특성이다.

그런데 DNA의 이 특성을 이용해 쌍둥이를 낳는 것이 29% 더 가능하게 만드는 2개의 유전자가 밝혀졌다. Laboratoryequipment.com에 의하면 그 주인공은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Vrije Universiteit) 분자생물학자 함디 므바렉 박사가 주관한 연구팀이다.

'미국 유전학회지'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높은 쌍둥이 임신 확률을 지닌 사람의 존재를 유전자로 입증한 사례다.

8개 국가를 대표하는 과학자들이 2,000여 명의 이란성 쌍둥이 엄마(임신 촉진 치료 미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번 연구를 시행했다.

그 과정에서 연구팀의 과학자들은 "2개의 DNA 변종"을 밝혀냈다. Sciencedaily.com에 의하면 하나는 난포자극호르몬 형성을 촉진하는 FSHB이고 또 하나는 SMAD3 세포와 연관된 SNP다.

연구팀은 이 두 가지 쌍정 형성 요인을 지닌 엄마의 쌍둥이 임신 확률이 일반 인구보다 29%나 더 높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쌍둥이 유전자 전문학자인 도렛 붐스마 박사는 "이란성 쌍정 형성은 과학계와 임상 시험에서 늘 주목하는 과제다."라고 이번 연구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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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도 너무나 똑같다 - 엄마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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