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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바를 때 자주 하는 실수 8가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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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립스틱이나 틴트 없이는 일생생활이 불가능한 정도인데, 바를 때마다 입술 각질에 가득 끼거나 앞니에 잔뜩 묻어 있는 립스틱을 보고 있노라면 골치가 아프곤 하다. 같은 고민을 가진 모든 여성들을 위해 립스틱을 바를 때 하지 말아야 할 실수 8가지를 소개한다.

1. 입술 각질제거를 하지 않는다.

립스틱이 입술에 잔뜩 끼는 당신을 위한 조언이다. 울퉁불퉁한 입술 각질을 입술 스크럽으로 주 3회 정도 정리하면 부드러운 입술을 완성할 수 있다. ‘리파이너리29’에 따르면 메이크업 아티스트 디아나 멜루소는 꿀과 설탕을 섞은 각질 팩을 추천했는데, 이 달콤한 팩을 칫솔이나 젖은 천을 사용해 입술 위에 바르면 각질을 없앨 수 있다고 전했다.

2. 프라이머를 바르지 않는다.

코스모폴리탄에 의하면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 프라이머로 피부 결 정리를 하듯이 입술도 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입술 프라이머가 없다면 메이크업 15분 전 립밤을 바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립 라이너를 사용하지 않는다.

보통 립스틱을 바를 때 굳이 라이너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사실 립 라이너는 꽤나 쓸모 있는 물건이다. 립 라이너로 먼저 테두리를 잡고 립스틱이나 틴트로 안을 채우면 립 컬러가 입술선 밖으로 번지는 일은 없어진다.

4. 잘못된 색을 고른다.

각자의 피부색에 어울리는 립 컬러가 있다. ‘수지가 이걸 발랐다고? 이건 사야 해!’라는 생각을 하는 당신이라면 맥의 시니어 아티스트 셰어 웹의 조언을 따라보자. (물론 이건 맥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조언이므로 맥 제품만 담고 있다)

흰 피부를 가졌다면:

맥 걸 어바웃 타운

맥 런웨이 히트

아시아인 특유의 피부를 가졌다면:

맥 임패션드

맥 샤이 걸

모두가 어울릴만한 색:

맥 루비 우

5. 한 번만 바른다.

분명 두 시간 전에 발랐는데 싹 다 지워졌다고? 이는 아마 당신이 립스틱을 한 번만 발랐기 때문일 것이다. '리파이너리29'는 립스틱을 한 번 바르고 그 위에 다시 한 번 발라 입술 결 사이사이 촘촘하게 들어가게 한다면 색이 더욱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6. 압축 파우더를 깜빡한다.

아무리 립스틱을 완벽하게 발랐더라도 압축파우더를 덧바르지 않는다면 색이 지속되지 않을 수 있다. 코스모폴리탄은 립스틱을 바른 뒤 입술 위에 휴지를 올리고 압축파우더를 뿌리는 것을 추천했다.

7. 앞니에 잔뜩 묻어난다.

아무리 예쁜 애인이라도 앞니에 묻은 립스틱을 본다면 정이 살짝 (*아주 살짝) 떨어질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립스틱을 바른 뒤 입술 사이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면 되는데, 이때 손가락에 묻어나는 립스틱은 당신의 앞니에 묻을 수도 있었던 립스틱이다.

8. 빨대를 사용하지 않는다.

어쩌면 가장 잊지 말아야 할 실수인 듯하다. 음료수를 마실 때 빨대로 마시지 않는다면 립스틱이 입술선 밖으로 번질 수 있고, 색이 지속되지 않으며, 앞니에 묻을 가능성이 크다. 음료수나 커피를 마실 때 빨대를 잊지 말자.

h/t Refinery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