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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을 위한 페니스 컬러링북이 등장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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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을 위한 컬러링북이 등장했다. 바로 페니스가 가득 그려진 그림책인데, 이는 생각보다 굉장히 예술적이다.

매셔블에 따르면 ‘Pen15 클럽: 멤버스 온리 컬러링북’은 “거의 모든 빌딩과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많은 물건들은 페니스처럼 생겼다”고 주장하는 두 명의 건축가가 제작한 그림책으로 굉장히 다양하고 상세하게 묘사된 페니스 그림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독특한 성인용 컬러링북은 건축가인 젠과 마이라가 ‘이미 나온 성인용 그림책들은 정말 실망스러울 정도로 재미없어. 우리끼리 만들어볼까?’라며 장난스레 던진 말로부터 시작되었다. ‘Pen15클럽’ 컬러링북을 제작한 젠은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색칠하기와 크게 웃기는 보통 긴장을 풀게 하죠. 그래서 일반 컬러링북보다는 성기가 가득 그려진 컬러링북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라며 만들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아래는 ‘Pen15 클럽’ 컬러링북의 그림들이다. 생각보다 아름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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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현재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제작비를 모으고 있으며, 현재 필요한 제작비(한화 882만 원)를 넘어 무려 104%를 모금했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