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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버려진 개는 버스에서 먹고 잤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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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야경버스에 홀로 버려져 버스 안에서 먹고 잔 강아지가 발견됐다.

인디펜던트에 의하면 강아지 ‘버스터’는 런던 동부의 158번 버스에 주인도 없이 앉아있었는데, 이를 발견한 버스운전자 에이머스 폴 맥은 승객들에 주인이 누구냐 물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고 전했다.

에이머스는 데일리메일에 “제가 158번 버스를 운전하던 밤 9시 반 즈음 두 명의 남자와 강아지가 버스에 올라탔어요. 얼마 되지 않아 둘은 내렸고, 강아지 혼자 남아있었죠.”라며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그는 버스터를 데리고 회사에 상황을 보고했고, 자신이 하룻밤 데리고 있어도 된다며 제안했지만, 회사는 그가 강아지에 물릴 위험이 있다며 버스 안에 놔둬야 한다고 권유했다.

버스터는 현재 동물보호소에 머물고 있으며, 에이머스는 주인을 찾기 위해 버스터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유한 상태다.

h/t 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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