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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정부가 약 105톤의 코끼리 상아를 불태웠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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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IVORY
TOPSHOT - A Kenya Wildlife Services (KWS) ranger stands guard in front illegal stockpiles of burning elephant tusks at the Nairobi National Park on April 30, 2016.Eleven giant pyres of tusks were set alight Saturday as Kenya torched its vast ivory stockpile in a grand gesture aimed at shocking the world into stopping the slaughter of elephants. Lighting the fire in Nairobi's national park, Kenyan President Uhuru Kenyatta demanded a total ban on trade in ivory to end the 'murderous' trafficking a | CARL DE SOUZA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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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케냐 정부는 밀렵꾼에게서 압수한 약 105톤 가량의 상아를 수도 나이로비에 위치한 국립 공원에서 일제히 소각했다. 이는 약 8000여 마리 분에 해당하는 것으로, 아사히 신문 등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의 코끼리 밀렵을 근절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는 한 번에 소각된 상아의 규모로는 사상 최대다. 시사 통신은 케냐 대통령이 "상아 거래가 코끼리와 자연 거래의 죽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고, 가봉 대통령은 "지금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멋진 동물들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식 재료 등으로 귀하게 여겨진 상아는 워싱턴 조약으로 인해 국제 거래가 금지됐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불법 매매를 목적으로 한 코끼리 밀렵은 끊이지 않고 있다. NHK뉴스에 따르면 아프리카에서는 매년 3만 마리 이상의 코끼리들의 희생되고 있다.

  • Thomas Mukoya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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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egfried Modola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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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uters Photographer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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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ケニアのケニヤッタ大統領(右)と、ガボンのボンゴ大統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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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ケニアのケニヤッタ大統領(右)と、ケニアの野生動物公社のリチャード・リーキー会長

허핑턴포스트JP의 8000頭分の象牙を焼却 ケニア大統領が着火し密猟根絶アピール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