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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성에서 결혼하려면 생각보다 큰돈이 든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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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마법 같은 결혼식을 꿈꾼다. 근데 그 마법 같은 결혼식을 올리려면 꽤나 큰 돈이 든다고 한다.

매셔블은 이제 커플들이 플로리다의 디즈니 월드에 있는 신데렐라 성 앞 광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신부는 동화 속 공주가 타고 있을 것만 같은 마차를 타고 등장해 신데렐라 성이 뒤로 보이는 광장에서 버진 로드를 걸어 들어가 식을 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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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월드의 마케팅 디렉터 코리 맥판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신부들은 동화 같은 결혼 식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며 개장 소감을 밝혔다. 이 광장은 100명의 하객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은 오전 9시 반으로 놀이공원의 개장시간과 동일하다. 열린 공간인 만큼 관광객들이 지나다닐 수도 있으니, 만약 이곳에서의 결혼식을 상상했다면 예식사진에 처음 보는 수십 명의 관광객이 찍혀있을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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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성에서의 결혼식과 리셉션 패키지는 2만5천 달러(한화 2,851만 원)부터 시작이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