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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에 대한 긍정을 위해 수영복 화보를 찍은 여성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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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브랜드 모드클로스가 누구보다도 무차별 방침에 입각한 작품을 완성했다. 이 브랜드는 정말 넓은 범위의 사이즈를 제공하며, 모델들에게 포토샵을 하지 않은 첫 번째 회사라는 사실은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이들이 가장 마지막으로 발표했던 수영복 화보를 본다면 이는 별로 놀랍지도 않은 일이다. 이 사진들은 신체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완벽하게 전달하고 있다. 과거 '진짜인 것이 아름답다'라는 문구를 내세워 직원들과 함께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촬영했던 이 브랜드는 이번에는 범위를 한 발자국 더 넓혔다. 바로 여기에 함께하고 싶은 이들을 초대해 함께 화보를 촬영한 것.

아래의 화려하고 정말 멋진 사진을 통해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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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모드클로스의 블로그인 '모드클로스 스토리'에 각각의 여성들의 정보와 함께 올라왔다.

이 사진들과 함께, 모드클로스는 최초로 '욕조 회담' 비디오를 공개했다. 화보를 촬영했던 여성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뜨거운 욕조 속에 들어가 규칙적으로 마주하는 세상의 차별에 대해 여태껏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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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클로스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 창조 책임자인 수잔 그레그 코거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화보의 다음 단계로 '무차별'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비디오가 왜 공개됐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지난 수영복 사진에서 보여드린 활력 넘치는 여성들은 우리가 모든 여성들과 나누고 싶은 자부심을 보여주고 있죠. 사실 온라인의 셀 수 없이 많은 관객들 앞에서 수영복을 입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도전적인 문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사람을 의기소침하게 만들수 있어요"라며 "그러나 이 여성분들은 모두를 위해 말하고 싶어했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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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몸매를 가진 여성도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울 수 있다. 그게 바로 모드클로스가 말하고자 했던 메시지다.

아래는 모드클로스가 함께 공개한 영상이다.

허핑턴포스트US의 Modcloth’s Latest Body-Positive Swim Shoot Is Its Best Ye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