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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를 침략한 한 광팬이 선수를 희롱하다 결국 퇴장당했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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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열린 한 축구 경기가 광팬의 난입으로 지연되었다.

폭스 스포츠가 촬영한 영상에는 멕시코 시티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타키라와 우남 푸마스 간의 프로 축구 경기에 옷을 하나도 걸치지 않은 한 광팬이 난입해 7분간 즐겁게 선수들과 포옹도 하고 껴안고 놀다가 퇴장당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되었다.

이 견공은 공격수들을 희롱하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필드를 누볐으며 골키퍼에게 다가가 자신을 잡아보라는 듯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나 결국 한 선수의 품에 안겨 퇴장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