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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섹스한 스페인 커플은 어떤 벌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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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랑은 걷잡을 수 없이 불타올라 눈과 귀를 먹게 하기도 한다. 그러나 법은 다른 사람의 눈을 멀게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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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 스페인판은 바르셀로나의 한 커플이 지하철 플랫폼에서 성행위 또는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행동을 하다가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전했다.

tony bely

이들은 이 애정행각이 지하철처럼 땅 아래 묻히기를 바랐는지 모르지만, 허핑턴포스트 스페인판에 의하면 이 장면을 찍은 사람들이 '왓츠앱'등을 통해 영상을 공유하며 수면위로 재빠르게 올라왔다고 한다.

허핑턴포스트 스페인판은 이를 포착한 관계 당국이 이 커플의 신원을 파악하기에 착수했으며 바르셀로나 지하철의 규약과 철도법을 위반한 혐의 둘 다에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상을 보면 이런 의문이 들 수 있다. "혹시 정말로 한 것이 아니라 일종의 쇼는 아니었을까?"

허핑턴포스트 스페인판이 관계 당국에 확인한 결과 페이크 섹스인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적발될 경우 3만 원~34만 원(30~270유로)의 벌금형을 받게 될 거라고 한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이 영상을 공유하며 이렇게 말했다.

"마드리드 지하철에선 기타를 치거나 노래를 부르는데 바르셀로나에선 이런 걸 하는구나. 바르셀로나 지하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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