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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인당 평균등록금이 가장 많은 대학교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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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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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인당 평균 등록금이 가장 많은 대학교는 어디일까?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80개 학교의 정보공시 항목을 분석한 결과를 연합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립대학교의 등록금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연세대 (874만 원)

2위. 을지대 (850만 원)

3위. 이화여대 (847만 2천 원)

공동 4위. 추계예술대·한국항공대 (847만 1천 원)

국공립대 중에서는 서울대가 596만 3천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앙승가대(176만 원) △영산선학대(200만 원) △서울시립대(239만 원)는 등록금이 300만 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명목등록금(고지서상의 등록금)에 학생정원을 가중해 산출한 평균등록금은 667만5천 원으로 지난해 보다 1만4천 원(0.2%) 상승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한다.

분석 대상 대학교 180개 중에서 178개가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으나 지난해보다 평균 등록금이 상승한 것.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대학구조개혁 등으로 대학 정원이 조정되면서 상대적으로 등록금이 낮은 인문사회계열 학생정원의 비중이 줄고 자연과학과 공학계열 학생정원의 비중이 늘었기 때문이다"

"실제 등록금 고지서에 기재되는 등록금은 인하되거나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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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별로는 '의학계열'이 가장 비쌌으며, '예체능'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