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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가 사망한 날에 내렸던 빗물이 팔리고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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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칸예 웨스트의 콘서트에서 채집된 공기가 6만 5천 달러(한화 7,491만 원)에 입찰 됐던 소식보다 더 어이없는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매셔블에 의하면 지난 목요일(21일) 프린스가 사망한 날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채집된 빗물를 파는 사람이 있다는데, 이베이 유저 ‘댄싱데이브04’가 잼 통에 담긴 빗물를 ‘퍼플 레인’이라며 경매에 올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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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베이 유저는 ‘2016년 4월 21일 미네소타 주 페이즐리파크 스튜디오 밖에서 내린 비’를 100달러(한화 11만 4천 원)부터 입찰을 시작하겠다며 경매에 올렸다. 아직까지 한 명도 입찰하지 않은 상태다.

매셔블에 따르면 21일 미니애폴리스에선 비가 내렸지만, 이베이에 올라온 비가 과연 그 날 프린스가 사망한 스튜디오 밖에서 채집된 빗물인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WFMY뉴스에 의하면 이 경매품은 반품이 안 된다고 하니 혹시 사려고 했다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길 권한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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