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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호사는 의뢰인을 위해 증거물을 먹어버렸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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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변호사의 의무다. 그러나 변호사는 동시에 법관이다.

그런데 러시아 키질(Kyzyl)의 한 변호사는 법관의 기본을 잊었던 것 같다. 의뢰인의 혐의를 은닉하기 위해 증거물을 먹어 없애는 장면이 불행하게도 CCTV에 아래처럼 포착됐다.

뭔가 입에 집어넣는 것은 확실한데...

영상 앞부분을 보면 그가 작은 종이쪽지를 노트에서 떼어 내는 장면이 있는데,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의뢰인의 혐의를 증명하는 음주운전 시험 결과다. 잠깐 가방에 들어갔던 종이는 결국 변호사 입에 들어간다.

비서가 판사 사무실을 잠깐 비운 사이에 벌어진 이 사건으로 변호사는 징역 2년 또는 3백5십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다고 야후는 보도했다.

의뢰인에 불리한 증거물을 없애려다 자신에게 불리한 증거만 남긴 이 변호사의 변호 능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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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까지 공유하는 모든 걸 함께 하는 쌍둥이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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