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이 되면 내각의 절반을 여성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히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CLINTON
Democratic presidential candidate Hillary Clinton smiles during a campaign stop, Monday, April 25, 2016, at City Hall in Philadelphia. (AP Photo/Matt Rourke) | ASSOCIATED PRESS
인쇄

"나는 미국을 반영하는 내각을 구성할 것이다. 미국인의 절반은 여성이다."

이것은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의 말이다. 클린턴은 25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에서 열린 MSNBC 타운홀 미팅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행자인 레이첼 매도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내각 절반을 여성으로 구성하겠다는 공약을 지킨 사실을 거론하며 "당신도 똑같은 약속을 하겠냐"고 물었다.

trudeau
관련기사 : 캐나다 내각이 남녀 5:5로 구성된 이유에 대한 트뤼도 총리의 완벽한 대답 (동영상)

최근 클린턴의 선거대책위원장인 존 포데스타는 보스턴글로브와의 인터뷰에서 여성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할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클린턴이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그는 미국 역사상 첫 번째 여성 대통령이 된다.


Close
힐러리 클린턴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