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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을 풍자하는 '후레자식연대'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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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동원 등 보수단체인 '어버이연합' 관련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는 가운데, '후레자식연대'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등장했다.

후레자식연대는 지난 22일 만들어졌으며, '왜 하필 후레자식연대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입장이 다름으로 인해 생겨나는 수많은 감정들이 있으나 그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어버이 혹은 엄마로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어버이 혹은 엄마라는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게 두어서도 안 된다고 여깁니다.

어버이나 엄마라는 이름이 무색하리만치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목청을 높입니다. 그것이 종국엔 국가를 위한다는 것 보다는 특정 정당과 정부를 위한 목소리기에 더욱 화가 치밉니다. 만약 자식이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 그런 부모로부터 달음질 할 것입니다. 그래서 후레자식연대라는 이름의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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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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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레자식연대는 페이지 정보란에 자신들을 이렇게 소개하기도 했다.

어버이연합과 엄마부대 같은 부모를 두지 않은 이들을 위한 커뮤니티입니다. 비폭력, 보편적 인권, 평등, 자유, 평화를 지향합니다.

후레자식연대 페이스북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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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국정화 반대' 서명운동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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