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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꼭대기에서 호버보드 묘기 선보인 겁 없는 남자(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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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남자가 아무런 보호장치도 없이 두바이의 고층건물 꼭대기에 올라 호버보드 묘기를 선보였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스턴트맨과 체조 선수이자 파쿠르 전문가인 올렉 셔스티야첸코는 두바이와 모스크바 등 세계 각지에서 아슬아슬한 스턴트를 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해왔는데, 그가 일주일 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그는 두바이의 MBK 타워 꼭대기에 올라 건물의 가장자리에서 호버보드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돌아다녔다. 그는 심지어 호버보드에 양손을 올리고 물구나무를 섰는데,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이다.

셔스티야첸코는 개인 웹사이트에 “저는 12살 때부터 대단하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16살에 스턴트, 체조, 곡예 등을 배우기 시작해 2년 후부터 무대에 서기 시작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끝없이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투데이에 의하면 셔스티야첸코는 20만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있으며, 건물을 맨손으로 오르는 등 여러 묘기를 선보여왔다고 전했다.

h/t Washingto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