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Korea kr

일본 개그맨 마에다 켄이 44세로 사망하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MAEDA KEN
Famed Japanese singer Ken Maeda holds copies of his new trance-style music recording "Koi No Buchaiage Tengoku" during a media event, Wednesday, Dec. 28, 2005, in Taipei, Taiwan. (AP Photo/Chiang Ying-ying) | ASSOCIATED PRESS
인쇄

길거리에서 쓰러져 심폐 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일본 개그맨 마에다 켄이 4월 26일 오전 1시 36분 사망했다. 향년 44세.

마에다 켄은 24일 오후 7시 15분 신주쿠 3쵸메 노상에서 갑자기 구토하고 쓰러졌다. 지나가던 의대생이 심장 마사지를하고 10분 뒤 구급차가 도착해 심폐 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26일 새벽 숨을 거뒀다.

마에다 켄에게는 부정맥이 있었다고 보도되고 있다. 산스포는 마에다 켄이 24일 아침 TV 프로그램의 운동회 프로그램 기획에 참가해 가슴 통증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maeda ken

여장을 하고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의 마에다 켄

마에다 켄은 도쿄 출생으로 19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4년 간 댄스를 배웠다. 1994년 일본으로 귀국한 그는 가수 마츠우라 아야의 흉내로 유명했고, 최근에는 배우로서 활동 중이었다.

그는 지난 2005년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했으며, 2009년에는 성소수자를 주제로 한 소설을 쓰기도 했다.

마에다 켄의 뮤직 비디오

허핑턴포스트JP의 前田健さん死去、44歳 お笑いタレント、路上で倒れ救急搬送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