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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업고 완벽한 서커스를 선보인 엄마(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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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커스’에 출연한 한 곡예사는 굉장히 독특한 방법으로 연습하곤 하는데, 바로 세 살 된 딸을 등에 업는 것이다.

뉴욕에 사는 고카르 아크메토바-애더튼은 인스타그램에 정기적으로 그녀의 곡예 실력을 선보였는데, 그녀는 얼마 전부터 아이들을 등에 업고 연습하는 영상을 올리기 시작해 화제가 되었다.

아크메토바-애더튼은 위 영상에서 한 손은 금속 포디움에,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딸 카말리를 잡고 다리를 찢은 채 돌고 있는데, 곡예를 선보이는 내내 아이는 움직이거나 놀라지도 않고 가만히 붙어있는다.

그녀는 현재 5만 2천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가지고 있으며, 영국 체조선수였던 앤드류 애더튼의 부인이다.

아크메토바-애더튼은 17살 때부터 ‘태양의 서커스’에 출연했는데, 그녀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곡예를 한지 굉장히 오래 돼서 이런 묘기는 눈감고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딸 카말리 역시 크면서 엄마가 연습하는 모습을 봐와서 그런지 벌써부터 곡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의 엄청난 곡예 영상을 더 보고 싶다면,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방문해보자.

 

허핑턴포스트UK의 'Cirque Du Soleil Mum Performs Jaw-Dropping Routine With Toddler On Her Back'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