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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을 촉진하는 7가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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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때에 먹고 소화한 만큼 대변을 보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변비를 겪고 있다. 특히 세계일보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경우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7.5시간으로 수면 시간보다 길어 변비에 취약한 상태다. 대한대장항문학회와 엠브레인의 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3명이 변비 증상을 느끼고 있으며 80%의 사람들이 원활한 배변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앉아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기는 힘들더라도 배변을 원활하게 만들 수는 있다. 온라인 매체 스릴리스트가 소개한, 곧 반응이 오는 음식 7가지를 공개한다.

1.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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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은 음식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물은 매우 중요하다. 건강전문박사 브라니는 헬스를 통해 "결장의 주요 역할은 물을 재흡수하는 것입니다. 만약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면 대변이 장을 타고 내려오기 힘들어지죠"라고 전했다.

2. 프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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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음식이다. 프룬에는 엄청난 양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허핑턴포스트US는 의학 연구소의 말을 인용해 남성은 38g, 여성은 25g의 섬유질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애탈루리 외 4인의 '변비 임의 치료 실험'에 따르면 프룬 50g에는 6g의 섬유질이 함유돼 있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룬은 가장 쉽고 편안한 방법으로 변비를 완화해 준다.

한편 뱀부에 따르면 말린 프룬을 먹을 때 생 프룬을 먹는 것보다 많은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다.

3.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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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나우에 따르면 콩은 '마법의 과일'로 불릴 정도로 많은 양의 식이섬유와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다. 검은 콩, 팥, 그리고 강낭콩 등 모든 종류의 콩은 배변을 원활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에 좋다고 잘 알려진 검은 콩의 경우 반 컵 정도에 9.5g의 식이섬유를 가지고 있다.

4. 통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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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밀빵, 통밀 파스타, 정제되지 않은 쌀 등의 통곡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미네소타 대학의 조안 슬라빈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통곡물들에는 발효된 탄수화물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소화에 도움을 준다. 만약 통곡물이 맛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버터를 바르지 않은 팝콘 역시 영향을 준다. 헬스는 마운트 시나이 병원의 지나 샘의 말을 인용해 "감자 칩을 먹는 대신 팝콘을 먹는다면 훨씬 건강에 도움이 될 겁니다"라고 전했다.

5. 모든 종류의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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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할 나위 없는 사실이다. 특히 시금치와 브로콜리는 변비에는 특효약이다. 뽀빠이가 즐겨 먹던 시금치에는 식이섬유와 마그네슘이 많이 들었고 결장을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브로콜리는 식이섬유계의 슈퍼스타로, 비타민C와 칼슘, 칼륨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6. 아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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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에 관심이 있다면 아마씨에 대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아마씨뿐만 아니라 아마씨오일 역시 배변에 큰 도움을 준다. 또 아마씨오일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액순환에도 좋다.

7.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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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커피를 마시면 대변이 마려운 이유에 대해 소개한 바 있다. 커피는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작용을 하고, 자체적으로도 산 성분을 가지고 있다. 커피를 마시면 위산 수치가 증가하고, 위산이 단백질을 분해해 소화가 빨라지고 배변이 촉진되는 것이다. 스릴리스트가 다이어트 전문가이자 밸리 댄서인 자클린 아이젠과 인터뷰한 바에 따르면 커피로 인한 신진대사의 촉진은 사람마다 다른 속도로 진행된다.

만약 이 음식들을 섭취했음에도 반응이 없다면,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서 소개한 '똥을 누는 가장 올바른 방법은?'을 참고하도록 하자. 식습관만큼 자세도 중요한 법이다!

H/T 스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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