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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만 하면 친구가 되는 원숭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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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의 트왈라 야생동물재단에는 유명한 원숭이 한 마리가 있다. 바로 호레이스인데, 그는 누굴 만나건 쉽게 친구가 된다고 한다.

도도에 의하면 새끼 원숭이 호레이스는 트왈라 야생 동물 보호소에서 지내면서 만난 고양이, 강아지, 사슴, 심지어 조련사까지 친구로 사귀었다는데, 이 친밀감 넘치는 원숭이에겐 사실 슬픈 과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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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생후 이틀된 호레이스는 관광객들에 의해 발견됐는데, 차에 치여 죽은 엄마 옆에 꼭 붙어있었다고 한다. 구조된 후 트왈라 야생동물재단의 재단장인 사라 카터가 입양해 키우기 시작했다.

입양된 후 호레이스는 다양한 동물과 함께 지내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데, 카터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호레이스는 정말 자신감 넘치고 다정한 원숭이에요. 친구들이 정말 많죠. 사람과 동물을 가리지 않고 말이에요.”라며 호레이스가 여러 동물들에게 사랑받으며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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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이스의 성장기는 트왈라 야생동물 보호소의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 Daily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