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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에게 새 파트너가 생겼다(동영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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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후’에게 새로운 파트너가 생겼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펄 맥키.

매셔블에 따르면 맥키는 BBC1의 ‘닥터스’ 이외에 TV 출연 경험이 거의 전무한데, 여태껏 연극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맥키의 캐스팅 소식은 FA컵 준결승전 하프타임 중에 방영된 아래 영상을 통해 공개되었다.

맥키는 BBC의 공식 성명에서 “’닥터 후’ 가족의 일원이 되어 정말 기쁩니다. 타디스를 제집으로 부를 수 있음에 더 이상 자랑스러울 수 없습니다.”라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맥키가 연기할 캐릭터 ‘빌’은 사악하면서도 쿨하며, 강하지만 어떨 땐 약한 모습을 보이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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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맥키의 캐스팅은 닥터 후를 연기하는 피터 카팔디가 그녀의 연극을 본 뒤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는 “엄청난 매력과 열정을 가진 펄 맥키를 타디스에 맞이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며 환영했다.

펄 맥키는 지난 세 시즌 동안 빌의 조수 클라라를 연기했던 제나 콜만의 하차 후 7개월 만에 캐스팅되었다. 맥키가 출연하는 ‘닥터 후’는 올해 크리스마스에 방영될 특별편에서 첫 공개 되며, 새 시즌은 2017년 초에 방영된다.

h/t Mash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