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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에 사심이 개입돼서는 안 된다" : 박근혜 대통령은 6년 전에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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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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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진박 내리꽂기'식 '보복 공천'에 온 신문들의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의 과거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경향신문 등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꼭 6년 전인 2008년 박 대통령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사당화, 즉 공천에 사심이 개입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2008년 1월10일)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특정 계파) 입맛에 맞춰 (공천)해서는 안된다. 국민도 납득할 수 없다." (2008년 1월31일)

"기준도 없는 표적 공천에 희생당한 여러분을 보니 내 가슴이 찢어진다." (2008년 3월14일)

"결국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권력이 정의를 이길 수 없다." (2008년 3월23일)

관련기사 : 온 신문들이 한목소리로 비판한 새누리당의 퇴행적 '보복 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