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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터넷 속옷 업체의 답변 "고객님은 영혼조차 없으시니까 안 모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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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 웹사이트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에 입점한 파트너사 '투교샵'이 고객에게 조롱성 댓글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YTN의 보도에 따르면, 이 파트너사는 자사의 속옷을 구매한 고객이 "효과 전혀 없는데요 ^^ 그냥 일반 브라에요 여러분"이라고 후기를 남기자 "안녕하세요 고객님~ 진심으로 안타깝네요. 고객님은 끌어모을 영혼조차 없으신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영혼까지 끌어모아 효과를 제대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고객님은 영혼조차 없으시니까 안 모이는 거에요"라고 답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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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기사를 통해 번졌고, 네티즌들은 "성지순례" 왔다며 T사를 비난하는 글을 위메프에 올렸다.

현재 해당 구매 페이지는 삭제된 상태이며, 투교샵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인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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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교샵 대표는 18일 허핑턴포스트에 "1월17일 업체 대표가 사과를 드리러 (해당)고객에게 방문하였으나 ,현재까지는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지않는 상태다"라고 전했다.


H/T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