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가 911을 예견했다고?(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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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영화에 얽힌 수많은 음모이론들이 있다. 그런데 이번 음모이론은 정말 눈을 굴리게 될 만하다.

유튜브의 BarelyHuman11가 올린 12분짜리 동영상을 보라. 그는 1985년작 '백 투 더 퓨쳐'에 911을 암시하는 코드들이 숨어있다고 주장한다.

12분을 허비할 이유는 없으니 동영상의 주요 이론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크리스토퍼 로이드가 연기한 박사가 리비아 테러리스트들에게 공격당하는 '트윈 파인스 몰'은 트윈 타워스(쌍둥이 빌딩)을 암시하는 것이란다.

게다가 영화 속에서 오전 1:16분으로 나오는 공격 시간을 거꾸로 보면 '91:1'로 보인단다. 물론, 그걸 왜 꼭 뒤집어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동영상 속 나레이터는 묻는다. "이건 그저 우연인 걸까?"

그렇다. 당연히 우연이다.

back to the future

H/T: Collider

허핑턴포스트US의 Someone Out There Thinks 'Back To The Future' Predicted 9/11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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