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모바일 페이 사용을 고민하는 이유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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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Aud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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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꼭 사용해야 하는 걸까? 애플이 2014년 모바일 페이를 선보인 이후로, 구글·삼성도 뛰어들었다. 편리하고, 간단하다는데 어쩐지 쉽게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온라인 결제나 송금할 때, 아직도 은행 앱을 쓰느라 번거로움을 겪는 당신. ActiveX를 깔고 공인인증서 비번에 보안카드 코드 입력까지, 복잡한 절차가 달갑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모바일 페이 사용은 꺼려지는 걸까. 당신이 평소 고민했던 4가지 이유를 짚어본다.

1. 누군가 내 신용정보를 빼낼 것만 같다.

역시 가장 큰 문제는 보안이다. 그동안 해킹으로 유출된 개인정보의 합이 우리나라 전체 인구보다 몇 배 더 많다. 지난해 카드 3사의 1억 4000만 건 고객정보 유출에도 솜방망이 처벌. 개인 정보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걱정이 앞선다. 직접 사용한 카드 결제 내역을 알려주는 문자에도 깜짝깜짝 놀랄 정도. 아직 신상이 털리지 않은 사람은 출생신고도 하지 않은 신생아뿐이 아닐까. 이름만 들어도 아는 은행, 카드사, 이통사, 쇼핑몰도 해킹에 속수무책인데, 이제 막 생겨나는 모바일 페이 서비스를 믿을 수 있겠나.

2. 휴대폰은 나의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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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 [명사] 아침부터 잠들 때까지 자기 몸에서 떨어질 새 없는 유일한 물건.

휴대폰 분실,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잃어버리는 순간 개인정보가 빼곡하게 담긴 휴대폰은 국경을 넘는다. 배터리 눈금이 한 칸만 줄어도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어디에 둔 지 잠시만 생각이 안 나도 조건반사처럼 두리번거리게 된다. 휴대폰을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도 분실의 두려움을 느끼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 레프 야신도 골을 허용하듯 아무리 조심해도 한 순간 방심하면 모든 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다. 그러니 애초부터 결제 앱 같은 건 쓰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3. 계좌번호를 일일이 입력하기 귀찮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가로수길에서 모였다. 실시간 먹스타그램에, 긴 수다까지 마치고 나면 남는 것은 복잡한 더치페이 과정. 누가 카드로 계산할건지, 1원 단위까지 나눌건지. 일일이 계좌번호까지 주고받자니 귀찮기도 하고, 까먹을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든다. 게다가 금융기관이나 계좌번호가 잘못 입력돼 이체된 ‘착오송금’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만 7만 건이 넘는단다. 통통한 손가락으로 작은 자판에 한번에 정확하게 번호를 입력하다 보면 먹으며 부른 배가 금방 꺼질 지경이다.

4. 당연히 추가 수수료가 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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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대 시중은행의 수수료 수입이 무려 2,165억 원. 아무리 세상에 공짜가 없다지만 편의점, 지하철 현금지급기에는 수수료 먹는 하마가 살고 있는 듯하다. 만 원 한 장을 뽑아도 건당 수수료가 천원이 넘는다. 은행 ATM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타행 송금 수수료는 기본이고 영업 마감 뒤 출금 수수료도 꼬박꼬박 물린다. 몇백 원일지라도 소중한 내 돈, 은행 수익을 태산처럼 만드는 티끌 신세가 되었다. 새로운 모바일 페이 서비스도 당연히 돈이 들지 않을까. 만약 몇백 원 단위 소액까지 수수료 없이 송금할 수 있다면, 주저 없이 쓸 것 같다. 타행 이체 수수료 포함 평생 공짜라면!

당신의 불안함을 덜어줄 모바일 페이 서비스가 출시된다면 어떨까. 미 국방성에서 사용하는 보안 솔루션을 채택하고, 실리콘 밸리에서 100만 달러를 선투자한 이 서비스의 이름은 ‘토스(TOSS)’. 3단계만 거치면 결제가 완료되는 초간단 사용법을 확인해 보자.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가 최근 런칭한 ‘토스’ 앱은 상대 계좌번호를 몰라도 10초 안에 송금할 수 있다. 문자로 받은 계좌번호도 자동 인식하는 ‘계좌 복붙’ 기능에, 타행 이체까지 수수료가 공짜다. 비밀번호가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고, 휴대폰을 분실하더라도 사이트에서 계정을 정지할 수 있다. 모의 해킹 전문회사 타이거팀이 1년에 2차례, 실제 상황을 재연한 테스트로 안전성을 점검한다.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쓰는 사람은 믿고 쓴다는 토스앱 관련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토스앱 다운받기

* 이 콘텐츠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