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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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건 쉬운 일이다. 하지만 유해한 태양의 자외선이 닿는 곳이 얼굴, 팔, 다리만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나면, 그렇게 쉽지만도 않다.

뉴욕의 피부과 전문의 데브라 제일먼, 몬티피오리 의료 센터의 애덤 J. 프리드먼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간과하기 쉬운 신체 부위로 다음 여섯 부위를 꼽았다. 그리고 이런 실수를 피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들도 추천했다.

1. 두피

hair scalp

어릴 적 우리에게 해변에서 바보 같은 챙 넓은 모자를 씌우셨던 어머니들이 옳았다. 선스크린을 바를 때 두피를 깜박하기가 쉽다. 두피가 태양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쓰려오거나 건조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미국 채플 힐에 있는 노스 캐롤라이나 대학 연구진은 가장 치명적인 흑색종 피부암은 두피에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두피를 잊지 않는 방법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정수리부터 내려와서 발등에서 마치는 순서를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다.

추천 제품: 시세이도 얼티밋 선 프로텍션 스프레이, 보슬리 프로 헬씨 헤어 스칼프 프로텍트

2. 귀

ears

귀를 스킨케어할 때는 참을성이 필요하다. 피부암재단 저널이 2007년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귀에서 피부암이 발견된 사례가 상당히 많았다. 시간을 들여서 귀 안쪽 구석구석까지 선스크린을 발라서 위험률을 낮추라.

추천 제품: 키스 마이 페이스 핫 스팟 SPF 30, CVS 키즈 선스틱 포 이어스 노즈 앤 페이스

3. 목

neck

한 번 생각해보자. 사람들은 보통 턱선까지만 페이스 크림을 바르고 목은 그냥 비워둔다. 너무 게으른 것 아닐까! 처음에는 신경을 쓰지 않으면 빼먹기 쉽지만, 목도 얼굴의 일부로 취급하고 보호해주어야 한다.

추천 제품: 더말로지카 솔라 디펜스, 수퍼굽 스킨 수딩 미네랄 선스크린

4. 입술

lips

입술에는 멜라닌이 적기 때문에 태양으로부터 자연적인 보호를 거의 받지 못한다. 립글로스를 발랐으니 괜찮을 것 같겠지만, 달라스의 베일러 대학 의료 센터 피부과 전문의 크리스틴 브라운은 NBC 뉴스에서 립글로스가 사실은 자외선을 끌어들일 수 있다고 말했다. 자외선 차단제가 들어간 립 제품을 사용하는 게 현명하다.

추천 제품: 니베아 어 키스 오브 선 프로텍션 립 케어, 챕스틱 선 디펜스 립 밤

5. 손등

hands lotion

손바닥에 남은 자외선 차단제를 손등에 문질러 닦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온몸에 선스크린을 바른 뒤, 몇 분 더 투자해서 모이스쳐라이저를 바르듯 손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라. 태양에 의해 촉진된 미세한 주름, 검버섯 등 노화의 조짐이 눈에 띄기 시작하면 이 조언을 가슴에 새기게 될 것이다.

추천 제품: 선터그리티 내투럴 미네랄 선스크린 포 바디, 블리스 더 유스 애스 위 노 잇 안티-에이징 모이스쳐 로션 SPF30

6. 발등

flipflop

발을 모래에 파묻고 있든, 플립플롭을 신고 산들바람을 즐기고 있든 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뒤꿈치와 발바닥도 심한 화상을 입을 수 있고, 심지어 흑생종이 생길 수도 있다.

추천 제품: 크리니크 선 바디 크림, 아베노 프로텍트 + 하이드레이트 로션 with 선스크린

이 기사는 허핑턴포스트US 6 Places You're Probably Forgetting To Put Sunscreen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