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달러짜리 초소형 컴퓨터 등장(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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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에서 5만 달러(약 5천5백만 원)를 모으려 시작한 신생업체가 모금액 6억 원을 넘겼다.
그런데 들어보니 그럴 만도 하다. 신생 업체가 만든 초소형 컴퓨터 칩은 마우스만 한 크기에 1GHz의 CPU 512MB의 램, 4GB의 보조기억 장치를 갖추고 있는 건 물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다.
가격은 더욱 놀랐다. 'CHIP'이라 불리는 이 컴퓨터는 불과 9달러. 우리 돈으로 약 1만 원이다. 멱살을 잡고 '진짜냐'고 묻고 싶어지는 가격이다.
칩(CHIP)으로 스프레드 시트를 짜는 모습.
게다가 휴대용 수트를 입으면 근사한 '포켓 칩'으로 변신도 가능하다. 포켓 슈트는 얼마냐고? 칩과 휴대용 슈트까지 합쳐 49달러. 그러니까 잘 말린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한 조각과 비슷한 가격이다.
지금 이 글을 올리는 동안에만도 모금액이 1천만 원 올라갔다. 당신도 참여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가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