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승부에는 7가지 이유가 있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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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이 감독으로 복귀한 프로 야구가 한창 시범 경기 중이다. 박주영이 컴백한 프로 축구 또한 화려한 개막식을 마쳤다. 허재는 떠났지만, 프로 농구는 치열한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있다. 메이저리그부터 프리미어리그까지 체크해야 할 한국 선수들의 경기도 한둘이 아니다.

2015년에도 어김없이 당신을 찾아올 짜릿한 승부! 그 결정적인 순간에는 7가지 이유가 있다.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가? 그렇다면 당신이 한 번쯤 봤어야만 하는 이 영상들로, 그 이유를 확인해보자.

  • 1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프리킥 성공률 5%, 대부분 20번 중 19번의 기회를 놓친다. 팀에 레전드가 있다면 그 기회도 오기 쉽지 않다. 하지만 베일은 호날두가 부상으로 빠진 경기에서 독수리슛 못지 않은 프리킥을 성공시킨다. 관중석의 호날두 표정이 압권. (가레스 베일 2013)
  • 2
    바로 반격한다.
    3.3초를 남기고 역전당한 모비스 선수들은 몰랐다. 14m에 달하는 중앙선에서 공을 날리자 LG 선수들은 반신반의했다. 상대 팀 감독조차 박수 친 반격의 버저비터. 주인공 김현중은 당시 LG에서 모비스로 트레이드되어 뛰고 있었다. (김현중 2008)
  • 3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다.
    2002년 월드컵 주역들은 대부분 은퇴했지만, 현역으로 활동 중인 김남일. K리그 복귀 후 10년 4개월 만에 터뜨린 이 골은 이적 후 데뷔 골이자, 팀을 위기에서 구한 시즌 마수걸이 골이었다. 아내 김보민이 눈물 흘렸을 정도. (김남일 2014)
  • 4
    가끔은 행운이 필요하다.
    야구는 9회 말 2아웃부터. 그러나 경기를 끝내는 것이 항상 홈런일 수는 없다. 2스트라이크 3볼, 공 1개로 주자 2명과 팀 운명이 바뀌는 상황. 승부는 타자의 ‘안타’가 아닌 상대의 ‘실수’에서 바뀌었다. He dropped the ball! (미겔 테하다 2011)
  • 5
    라이벌을 이긴다.
    1902년부터 이어진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 양 팀을 대표하는 레전드, 메시와 호날두의 대결은 언제나 명승부다. 상대의 홈 구장에서 라이벌을 꼼짝 못 하게 퍼붓고 얻은 완승이라면 더더욱! (리오넬 메시 2011)
  • 6
    자존심을 건드린다.
    국가대표 4번 타자로 활약했고, 팀을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로 불렸다. 그런 당신을 상대 투수가 얕봤다면 어떨까. 2009년 준PO, 롯데는 만루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김현수 대신 김동주와의 정면대결을 택했다. 그 결과는.. (김동주 2009)
  • 7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96대 98, 남은 시간 0.9초. 그러나 플레이오프에 처음 출전한 데미안 릴라드는 포기하지 않았다. 기적적인 3점 슛은 6번이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던 포틀랜드를, 14년 만에 2라운드로 진출시켰다. (데미안 릴라드 2014)



라이벌과 한 지난 경기는 이미 기억 속에 사라졌다. 국가대표로서의 지난 승리는 모두 잊는다. 가끔은 예측할 수 없는 행운이 찾아온다. 결정됐다고 생각하는 1초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승부는 뒤바뀐다.

당신이 살아가는 오늘은 스포츠보다 극적인 승부! 7가지 조건을 완벽히 갖출 필요는 없다. 하지만 결정적인 승부의 순간에는 늘 스토리가 있는 법. 그리고 그 모든 스토리를 관통하는 원칙은 바로 오늘, 지금 1분 1초의 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 이 콘텐츠는 아디다스코리아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