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당신에게 저지른 실수 7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우리나라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4천만 명을 넘어섰다. 1인당 하루 평균 사용 시간도 2년 전보다 2.4배나 늘어난 3시간 39분. 스마트폰은 분명 당신의 생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켰다. 하지만 이 똑똑한 스마트폰도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최첨단 기능으로 무장했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 ‘삑사리’를 낸다. 그 빈틈을 눈치챈 이들이 별난 스마트폰 전용 특허를 내놓기도 했을 만큼, 그것은 얼마나 우리를 자주 찾아오는지. 지금부터 스마트폰의 실수로 당황스러웠던 7가지 순간을 만나보자.


1. 주머니에서 단축키가 잘못 눌러져 옛 여친에게 전화가 걸렸을 때

smart phone

아뿔싸. 헤어진 지가 언젠데, 번호를 왜 아직 지우지 않았던 걸까. 이놈의 스마트폰 터치는 미련한 마음을 비웃는 것만 같다. 썸녀에게 고백하는 순간엔 왜 볼살이 종료 버튼을 찍어 누르고, 원치 않는 전화는 잘만 걸리는지. 이럴 땐 피처폰이 그리워진다. 요샌 폴더형으로 된 스마트폰도 나왔다는데, 진심... 바꿀까 하는 충동이 인다.

2. 스마트폰을 갖다 댔는데, 교통카드 인식이 안 될 때

angry

사람들로 가득한 출근길 버스, 심히 울렁거리는 속을 달래며 간신히 정류장에 도착했다. 부랴부랴 스마트폰을 꺼냈다. 교통카드를 찍고, 후다닥 내리려는데! ‘다시 한 번 카드를 대 주시기 바랍니다’ 야속하게도 단말기는 같은 말을 반복한다. 순간 내 뒤로 차가운 눈초리들이 꽂히며 등줄기가 오싹해진다.

3. 영화 다운로드 완료 3%를 남겨놓고 와이파이가 끊길 때

큰 맘 먹고 결제까지 했다. 97% 다운로드를 한 시점. 두둥! 갑자기 와이파이가 끊긴다. 다운도 멈췄다. OTL. 공유기를 따라 이리저리 끌어 쓰는 신세라면 더욱 처량하다. 이제 무료 와이파이 이용법을 숙지하자. 공공장소에서 '퍼플릭 와이파이 프리(Public WiFi Free)'가 잡히는지 우선 확인하자. 101번, 151번, 152번 서울 버스에선 'G마켓 앱'이 있으면, 공짜 와이파이에 쿠폰까지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할 것.

4. 뜬눈으로 지새운 밤, 예상치 못하게 시간 다 잡아먹을 때

smart phone

외출 준비 끝, 한껏 멋을 부리고도 약속시간이 조금 남았다. 잠깐, 페이스북이나 할까. 친구들 소식과 이런저런 뉴스에 정신이 팔린 사이. 헉! 뭐지? 잠시 즐겼을 뿐인데, 나서야 할 시간이 15분이나 지나버렸다. 잠들기 전 침대에서는 더하다. 분명 잠깐 본다고 했는데 왜 동이 트는 걸까.

5. 대중목욕탕에 스마트폰 들고 들어오는 사람을 봤을 때

아무리 자기 물건이라도 탕 안에 들고 들어오는 건 아니지 않나. 좀 많이 불안하다. ‘찰칵’하는 효과음을 없앤 ‘조용한 카메라’ 앱들이 등장한 지 오래니까. 언젠가, 인터넷에 떠도는 다른 사람의 사진 속에서 내 모습을 발견한 적도 있다. 그 사람도 주변까지 모두 선명하게 나올 줄 몰랐겠지. 하지만 화질 좋은 스마트폰 카메라가 다...했잖아요. 얼마 안 되는 확률이라고? 볼 것도 찍을 것도 없지만, 우리의 초상권은 언제나 안전하게 보호되어야만 한다.

6. ‘위아래 위위아래’ 갑작스러운 벨소리에 눈총받을 때

library

모두가 숨죽인 조용한 도서관. 갑자기 울리는 눈치 없는 벨소리. 도대체 누구야? 두 눈 부릅뜨고 주위를 살폈다. 그런데 그 매너 없는 주인공이 바로 나란다. 분명 아까 소리를 줄인 것 같은데...아! 가만 보니 벨소리 대신 음악 사운드를 줄였다.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거니. 젠장. 한 번 갔던 장소에 가면 자동으로 무음 전환이 되는 '뮤틀리'란 앱도 있다던데, 당장 찾아봐야겠다.

7. 구글 맵을 보며 친구와 약속한 장소를 찾아가다 배터리가 나갔을 때

phone charge

안 될 일은, 정말 안 된다. 수십 번 도전했던 애니팡 스테이지를 막 깨려는 순간. 혹은 구글 맵으로 약속장소를 확인하려는 바로 그 순간. 배터리가 나가버렸다. 희롱하듯 꺼지는 얄미운 스마트폰 앞에서 오늘도 난 소리 지른다. 좀, 켜지라고! 나는 언제나 배터리에 목마르다.


약속 장소로 이동하다 배터리가 방전돼서 길을 헤매본 적 있는가. 친구와 만나기 전 배터리 충전장소부터 찾아본 적 있는 당신, 모바일 쇼핑을 즐기다 줄어드는 배터리 표시에 맘 졸인 적 있는 당신에게 G마켓 스마트폰 충전센터를 소개한다. 강남, 서초 지역 등 15곳에 설치된 버스쉘터를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모두 4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G마켓 앱’을 다운받으면, 와이파이 무료 사용은 물론 쇼핑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모바일 쇼핑 히어로’ 페이지에서 확인하자.

나는 매일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항상 와이파이 잡으려는 그녈 보곤 해.하지만 안쓰럽게 너무 신호가 약해내가 와이파이 켜주고 싶어~♬http://gmkt.kr/tHr_tgW5

Posted by G마켓 on 2015년 2월 15일 일요일

* 이 콘텐츠는 G마켓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