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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OECD '꼴찌' 차지한 분야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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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DP 대비 복지예산 비율 (꼴찌)

: 2014년 기준으로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회복지지출 비율이 10.4%로 OECD 28개 조사 대상국 가운데 28위 차지 (연합뉴스 2월 5일)

2. 국민행복지수 (최하위권)

: 남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의 '국민복지수준의 국제비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를 대상으로' 논문(2014년 2월 발표)에 의하면, 한국의 국민행복지수는 34개 회원국 가운데 33위. 국민행복은 자살률, 조출산율, 평균수명, 주관적 행복도, 환경오염 등에 가중치를 매겨 산정함.(연합뉴스 2014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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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동의 '삶의 만족도' (꼴찌)

: 보건복지부가 '2013년 한국 아동종합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60.3점으로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였음. 한국은 유니세프의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를 모델로 측정한 아동 행복지수에서도 수년째 OECD 최하위를 기록함.(한겨레 2014년 11월 4일)

4. 부패지수 (최하위권)

: '부패지수'란 국제투명성기구가 매년 발표하는 국가별 부패 순위로서, 숫자가 클수록 청렴한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2013년 한국의 부패지수는 55점(27위)이었으며, 이는 OECD 34개국 평균인 68.6점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이다.(동아일보 2014년 10월 27일)

5. 조세의 소득불평등 개선 효과 (최하위권)

: 2012년 기준으로 한국의 세전 빈곤율은 0.173%로 OECD 27개국 가운데 가장 낮았지만, 세후 빈곤율은 0.149%로 이스라엘, 칠레, 스페인에 이어 네 번째로 높아짐. 세금만 뗐을 뿐인데 OECD 국가에서 가난한 인구가 많은 나라 중 한 곳이 된 것.

한국의 세전 빈곤율과 세후 빈곤율 차이는 0.024%포인트로 OECD 회원국 가운데 최저치인데, 그만큼 조세를 이용한 소득 불평등 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는 뜻임.(연합뉴스 2014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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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출산율 (꼴찌)

: 2014년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에 그쳐 OECD 국가 가운데 꼴찌를 차지.(연합뉴스 2014년 6월 16일)

7. 노조조직률 (최하위권)

: 노조 조직률이란 전체 임금 근로자 가운데 노동조합에 가입한 노동자의 비중을 나타냄. 2013년 기준으로 한국의 노조 조직률은 10.3%이며, 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28위 차지.(한국경제TV 1월 16일)

8. 평균 수면시간 (꼴찌)

: 2013년 기준으로 한국인의 수면 시간은 7시간 49분으로 OECD 18개국 평균인 8시간 22분보다 33분 적었음. 가장 오래 자는 OECD 국가는 프랑스였으며, 프랑스인은 매일 8시간 50분 수면하는 것으로 나타남.(국민일보 2014년 11월 5일)

9. 성인의 학습의지 (꼴찌)

: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임언 선임연구위원 등이 작성한 '한국 성인의 학습전략 국제비교 및 역량과의 관계 분석' 논문(2014년 8월)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학습전략 수준은 5점 만점에 평균 2.9점으로 OECD 23개국 중 꼴찌임. 학습전략이란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것을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는 등 학습을 선호하고 학습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태도를 뜻함. (세계일보 2014년 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