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로 알 수 있는 그녀의 생활습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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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피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일이 잘 풀리거나, 좋은 사람이 생기면 맑고 환한 느낌이 들기 마련. 자극적인 음식을 과하게 먹거나, 야근을 하거나, 음주와 흡연을 과하게 하면 금방 푸석푸석해진다. 그만큼 그녀의 피부 상태에서 추리할 수 있는 생활습관은 꽤 많다. 즉, 여자인 당신은 이미 피부를 통해 많은 정보를 노출하고 있는 셈이다.

1. 피부 결이 거칠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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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수은주 때문일까, 보드라웠던 피부 결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지난 주말 나이트 캠핑을 하는 동안 코끝이 시린 추위를 이기고 야외 활동을 해서 그런지 양 볼이 거칠거칠하다. 하지만 속상해하기엔 이르다. 그 또한 피부가 건강하다는 증거니까. 차갑고 건조한 바람과 강력한 자외선을 상대로 피부의 방어 기제가 발휘돼 평소보다 더 많은 각질을 생성한 것. 죽은 세포로 이뤄진 각질층은 세균이나 먼지를 비롯한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하지만 각질층이 두꺼우면 메이크업도 잘 안 먹고, 피부에 필요한 산소도 공급할 수 없으니 각질 제거는 필수다.

Tip: 건성 피부라면 겨울철 각질이 더 왕성하게 만들어지니 1주일에 1번 하던 스크럽을 2번 정도 해주자. 단, 피부가 울긋불긋하다면 수분팩으로 피부를 충분히 진정시킨 후 스크럽을 해줘야 자극이 덜하다.

2. 피부가 자꾸 땅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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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사막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다 보면 메이크업은 속상하게 들뜨고, 피부가 찢어질 듯 땅긴다. 어쩔 수 없이 켤 수밖에 없는 자동차 히터도 여기에 한몫한다. 건조할 때마다 미스트를 뿌려주는 것도 좋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임시방편. 주변 환경과 식습관을 체크하자. 첫째, 실내 습도 조절을 위해 가습기를 켜둘 것. 잠잘 때도 마찬가지다. 피부 재생은 밤에 열심히 이뤄진다. 둘째, 설탕이나 밀가루 같은 단순 당질, 커피 같은 카페인 함유 음료는 자칫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으니 과다 섭취는 피할 것. 셋째, 마지막 세안 시 뜨거운 물보다는 찬물로 마무리해야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 피부도 마찬가지다.

Tip: 유분감이 있는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 수분막을 만들어주면 BB나 CC를 발라도 오후 늦게까지 촉촉한 피부가 유지된다.

3. 요즘 들어 피부가 축 처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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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허겁지겁 출근길에 올라 지하철에서 거울을 본 순간, 선명한 베개 자국이 아직도 없어지지 않았다면? 저녁까지 굶어가며 새해맞이 다이어트에 돌입한 지 언 2주째. 쭉 빠진 체력처럼 피부도 축 처져 보인다. 피부 탄력을 빼앗아간 악의 축은 바로 영양 불균형!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했다면 당신의 피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생성하지 못 했을 것이다. 그 결과 팔자주름은 도드라져 보이고, 피부의 탄성은 잃어버릴 수밖에. 여기에 먹지 못하는 기쁨까지 뺏겼다면 스트레스 지수 업, 피부 노화는 가속화될 것이다.

Tip: 결국 덜 먹고 운동을 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진리.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탈모의 원인도 될 수 있으니 무조건 피하는 것이 답이다.

4. 어젯밤 사이에 뾰루지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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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내일이 소개팅 D-Day인데, 코 옆에 커다랗고 빨간 뾰루지 하나가 자리를 잡았다. 생리 직전에 올라온 것이라면 호르몬 때문이라며 포기할 테지만, 그게 아니라면 식습관부터 의심해보자. 평소 튀기거나 기름기 있는 음식,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지 않았는지 말이다. 이런 음식들을 자주 섭취한다면 변비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만성 변비는 신체에 독소가 쌓이기 쉽게 만들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물론 뾰루지를 만지거나 짜는 것도 피부에 흉터 자국을 남길 수 있으니 피할 것.

Tip: 변비 완화에 효과적인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자. 덧붙여 장운동을 도와주는 유산균 섭취도 변비 예방에 좋다.

5. "너 많이 피곤해 보여"란 말을 자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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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얼굴로 다니면 아파 보인다? 선명해진 기미와 칙칙하게 남아 있는 뾰루지 자국은 피부 재생력이 떨어졌다는 증거다.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다. 365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하는 이유다. 실내에서도 자외선은 유리창을 통해 들어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더욱이 지난밤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야근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색소침착은 더 심해질 수 있다. 그런가 하면 30대 여성의 경우, 칙칙해진 피부가 여성 호르몬 때문일 수 있다. 임산부는 기미가 짙어지거나 피임약을 오랫동안 복용했다면 피부가 칙칙해 보일 수 있다. 이럴 땐 평소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더 도톰하게 바르고 화이트닝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길 권한다.

Tip: 비타민 C가 풍부한 브로콜리, 키위, 고추 등을 섭취하면 피부 화이트닝과 항산화에 효과적이다.

분명 피부는 여자의 라이프를 말해준다. 비오템과 옥상달빛이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든 라이프 힐링송 ‘너를 말해줄래’도 이런 메시지를 담았다.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의 대용량 출시 기념으로 공개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비오템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www.biotherm-event.co.kr) 또한 함께 진행되고 있다.

* 이 콘텐츠는 비오템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