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는 왜 말하고 싶을까?(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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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안내견이 주인에게 해주고 싶은 건 무엇일까? 주인을 안전하게 인도하는 것? 주인이 외로울 때 친구가 되어주는 것? 이 영상은 어쩌면 안내견이 가장 하고 싶은 건, 시각장애인과의 대화일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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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주인공은 고운 크림색 털을 가진 시각장애인 안내견 ‘크림’이다. 크림이의 눈에 비친 세상은 위험한 곳이다. 사람들의 발길로 분주한 보도블럭과 자동차가 오가는 횡단보도, 넘어지기 쉬운 계단. 그 속에서 크림이가 시각장애인 민지를 위해 발걸음을 맞추고, 돕는 일은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크림이가 진짜 원하는 건 따로 있다. 민지에게 책과 영화, 공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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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의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를 알리는 영상이다.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일반인들이 목소리를 기부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컨텐츠를 제작하는 행사다. 영상은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적인 설명 없이 안내견의 독백으로 강한 울림을 전한다. "아, 말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동시에 크림이는 "당신이 내 목소리가 되어줄 수는 없겠냐"고 말한다.

크림이의 목소리가 되어주고 싶다면, 아래 설명을 참조하자.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일반인들의 목소리 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를 만들어 기부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사회 공헌 캠페인으로 2011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이다. 올해는 시즌4 프로젝트로 서울시와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시 안의 대표 문화유산 100점(46개소)의 묘사 해설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한다.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기부된 목소리는 오디오북, 무료 스마트폰 앱, ‘남산한옥마을’ GPS 안내시스템을 내장한 단말기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www.sc-goodproject.co.kr

착한 목소리 기부하기

* 이 콘텐츠는 스탠타드차타드은행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