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정말 친한 친구에게만 말해주는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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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우정이란, 종종 둘만 공유하는 비밀의 양과 정비례한다. 주로 목소리를 낮춰 소곤소곤 속삭이는 “이건 너니까 하는 말인데” “우리 사이니까 하는 말이지만”로 시작하는 이야기들이 그렇다. “너니까” 하고 “우리 사이니까” 할 수 있는 얘기가 많다는 건 그만큼 둘이 나눈 신뢰와 이해가 단단하다는 의미. 이런 이야기는 남자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여자들의 수다’와는 조금 결이 다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애인의 총체적 ‘잠자리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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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가장 질겁하는 대목. 대체 이런 얘기를 왜 친구에게 하느냐고? 하나는 애인의 침대 위 퍼포먼스가 ‘이 남자를 계속 만나야 할까’를 고민하게 만드는 수준일 가능성. “보통 31살쯤 되는 남자들은 음... 그러니까... 얼마 만에 끝나...?” 같은 질문을 대체 누구에게 하겠나. (엄마?) 또 하나는 차오르는 만족감을 자랑하고 싶은 욕망이다. 영화판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섹스를 색칠공부에 비유했던 캐리의 대사를 떠올려 보자. “빅이 색깔을 칠하려고 마음 먹으면 말이지, 절대 선 안에만 머무르지 않아.” 그리고 이어지는 의기양양한 표정!

2. 신체 변화와 관련된 내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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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예전에는 있었던 것들이 하나 둘 사라진다. 하루이틀 밤샘을 해도 푸석해지지 않던 피부, 웬만큼 눈웃음을 쳐도 팽팽하던 눈가, 탱탱한 고무공 같던 가슴과 엉덩이. 그러면서 예전에는 없었던 것들이 생기기도 한다. 가르마 근처에서 돋아나는 새치, 입가의 팔자주름... 이런 고민은 나와 함께 나이 들어가는, 그러면서도 속으로 의기양양(“훗, 그래도 내가 너보단 낫구나?”)해 하지 않을 친구와 나눌 수밖에 없다. “이달에 생리가 늦어져서 불안해”라고 말했을 때 “임신테스트기 같이 사러 갈까?”라고 물어봐주는 것도 역시 친구다.

3. 남이 알까봐 두려운 ‘작업’ 실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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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관련된 ‘모양 빠지는’ 실패는 굴욕감과 자괴감이 더해진다. ‘썸’ 타던 남자가 알고 보니 양다리였다? 총무팀 김대리가 왠지 나한테 관심 있는 눈치라 친구들에게 자랑했는데 알고 보니 내 옆자리 이대리와 비밀연애 중이었다? 술김에 짝사랑하던 그에게 고백했는데 단칼에 거절당했다? 자학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다 보면 이 갑갑한 마음을 누구에게라도 털어놓고 싶어진다. 그럴 때 여자들은 ‘베프’에게 전화를 건다. 여자들의 우정은 때로 애정 섞인 빈말(“야, 그 자식 보는 눈이 더럽게 없네!”)과 함께 울어주는 눈물로 표현되니까.

4. 내가 싫어하는 예쁜 지인에 대한 새로운 가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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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매력적인 여성’은 정말 말하기 까다로운 화제다. 자칫 잘못 말했다간 “저 여자가 질투가 나서 저러는구나” 같은 오해를 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분명 그 여자가 경우에 어긋나는 행동을 자꾸 하고 있는데, 그것 때문에 내가 여러 번 마음이 상했는데, 심지어 그 여자는 남자 앞에서만 순진하고 착한 척을 하는데… 정녕 이 세상의 정의는 땅에 떨어졌는가! 라고 부르짖고 싶어진다. 그러면 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내 친구와 함께 부르짖으면 된다. 우리 친한 건 사람 보는 취향도 비슷해서다. 우리, 친구 아이가.

5. 요즘 우리에게 딱 필요한 뷰티 ‘잇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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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우정은 꽤 살갑고 눈물겨운 방식으로 드러난다. 데이트를 하러 간다는 친구에게 “어휴, 기집애, 화장이 이게 뭐야! 넌 아이라인을 그려야 예쁘단 말이야”라며 등짝을 때리고는 파우치를 꺼내 화장을 고쳐주는 건 여자들만의 ‘진한 우정’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정말 좋다 싶은 화장품은 친한 친구에게만 살짝 귀띔해준다. “요즘 피부가 너무 푸석푸석해서 고민이야.” “그래? 난 이거 발랐더니 싹 가라앉았어. 샘플 있는데 한번 써볼래?” 조금 치사하지만, 원래 좋은 건 쉬쉬하며 아껴 써야하는 법이다.

이처럼 '우리끼리만 예뻐지자'는 우정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 아모레 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가장 소중한 사람 딱 3명'에게만 화장품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수분크림 고관여자 1000명 대상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97%의 보습력을 만족시킨 수분크림을 선물해준다고 하니,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아래 영상을 참조한 후 페이스북 앱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하기)

* 이 콘텐츠는 베리떼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