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예고편 공개 : 쿨하고 핫한 스파이가 온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가장 쿨하고 핫한 스파이들은 모두 영국에 산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와 스타일리시한 스파이 영화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를 생각해보면 이게 무슨 말인지 금방 이해가 될 거다.

그런데 쿨하고 핫한 영국 스파이들의 매력에 미국 코믹스의 기운을 더한다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같은 영화가 나올 게 틀림없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로 꺼져가던 슈퍼히어로 장르를 부활시킨 매튜 본 감독이 '원티드'의 원작자인 아메리칸 코믹스계의 제왕 마크 밀러와 손을 잡았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국제 비밀정보기구 ‘킹스맨’ 조직의 스파이 해리 하트(콜린 퍼스)가 잠재력 있는 청년들을 스타일과 매너를 갖춘 엘리트 스파이로 키워낸 뒤 세계를 지배하려는 조직과 맞붙는다는 이야기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전통에 슈퍼히어로 장르의 정신나간 현대적 액션을 더했다고 생각해보시라. 이건 그러니까 당신이 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파이 장르 영화다.

오래된 장르를 뒤튼 뒤 블록버스터 양념을 끼얹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2015년 2월 개봉한다.

* 이 콘텐츠는 20세기폭스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