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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얼마나 부패했나?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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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누군가를 뇌물로 매수하려는 계획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반면 북한에서는 상당히 잘 통할 수 있다.

정부와 기업의 부정부패 퇴치운동을 하는 단체,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가 공개한 새 지도는 세계의 부패 상태를 지역별로 조명한다. 또한 국가경영을 전문으로 하는 12개 기관에서 입수한 데이터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175개 국가를 평가했다. 뇌물 수수 현황은 어떤지, 국가가 부정부패를 어떻게 기소하는지, 또 기본 인권 등 국민의 권리를 정부가 어떻게 준수하고 있는지 각 사항을 부분별로 집계하였다.

지도를 보면 유럽과 북미 국가들이 남미, 중미, 그리고 아시아 지역 국가보다 덜 부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부정부패가 심한 국가로는 해적 활동으로 악명이 높은 소말리아북한이 선정됐다. 덴마크와 뉴질랜드는 가장 청렴한 국가로 꼽혔다.

아래는 국가별 부패도를 가장 심한(짙은 적색) 곳부터 가장 청렴한(노란색) 곳까지 나타낸 지도다.

* 이 글은 허핑턴포스트US의 기사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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