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을 걱정하는 당신이 달려야 하는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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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마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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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6일, 영국 BBC는 "치마 사이즈 하나가 커지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33%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했다. 폐경기가 지난 5,60대 영국 여성 9만 3,000명의 기록을 조사한 결과다. 특히 팔뚝, 허벅지, 엉덩이 등에 찌는 살보다 위장 주위에 살이 찔 경우 유방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기는 하지만, 유방암의 경우에는 특히 "허리 부위에 쌓이는 지방이 에스트로겐을 더 많이 분비시키기 때문"에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2. 체내 호르몬을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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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명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학자들 사이에서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발암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데 의견 일치를 보고 있다. 또한 장기간의 피임약 복용이나 폐경 이후의 호르몬 대체요법도 원인으로 지적한다. 그만큼 체내 호르몬을 관리하는 게 유방암 예방에 중요하다는 것이다. 한국유방암학회 또한 "운동이 체내 호르몬과 에너지 균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유방암 발생을 억제한다"고 보고한다.

3. 완치 후에도 생존율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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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8일, 미국 헬스데이 뉴스는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의 폴 윌리엄스 박사가 한 연구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의 달리기ㆍ걷기건강조사(NRWHS)에 참가한 유방암 생존자 1000여명의 9년 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달리기가 유방암의 생존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하루 1.6km씩 달리기 운동을 한 유방암 생존자는 사망위험이 40% 이상 낮았다. 하루 매일 3.6km를 달린 경우 사망위험이 95%까지 낮아졌다. 이에 비해 걷기 운동을 택한 여성은 하루 1.6km 걸을 때마다 사망위험이 5%씩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는 주당 4~5시간 정도 "땀으로 몸이 흠뻑 젖을 정도, 심장박동수가 증가가 느껴지는 정도의 운동이 필요하다"고 권고한다. 빨리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등 본인의 취향에 맞는 운동이면 상관없다. 하지만 달리기는 모든 운동의 기본. 특히 유방암 수술을 받은 이들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다.

한국의 핑크리본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Pink Ribbon Campaign)’은 매년 '유방건강의 달'인 10월마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이 대표적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주관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이 주최한 올해의 대회는 지난 10월 19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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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건강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비 전액 및 아모레퍼시픽의 매칭 기프트, 협찬사 기부금 등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해온 이 대회는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26억원이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760여 명의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의 수술치료비를 지원하고, 700회에 가까운 대국민 유방건강강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후원해 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 콘텐츠는 아모레퍼시픽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