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으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생활습관 5가지

게시됨: 업데이트됨:
BREAST CANCER
Rudyanto Wijaya
인쇄

여성 8명 중 1명. 유방암 발병률은 이 정도다. 미국에서는 가장 흔한 암으로 보고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다. 우리나라의 유방암 환자 수는 1996년 3,810명에서 2010년 16,398명으로 15년 새에 약 4.3배 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유방암의 발병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된 상태는 아니다.

그렇다면 예방도 하지 못한 채 불의의 공격을 당해야 하는 걸까? 전문가들은 대신 유방암 위험도를 증가시킨다고 알려진 위험인자를 피하는 것으로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여성인 당신의 실생활에서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4가지를 알아보았다.

1. 일주일에 5회 이상의 운동

fitness

운동은 모든 병을 예방하는 첫 번째 생활습관이다. 유방암의 경우는 특히 폐경 이후의 유방암 발생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운동이 체내 호르몬과 에너지 균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방암을 예방하는 정확한 운동량이 알려지지는 않았다. 현재까지의 보고에 따르면, 일주일에 5회 이상 45~60분 정도 운동을 지속할 때 유방암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2. 적절한 체중 유지

weight woman

비만 여성일수록 유방암의 위험도가 높다. 지방조직이 많고 그만큼 에스트로겐 수치도 높기 때문에 유방암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이론이다. 연구에 따르면, 폐경 후 여성의 체질량 지수(BMI, 키/(몸무게x몸무게))가 5kg/m2이 늘면 유방암 발생위험도는 8%에서 19%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야기한 데로 일주일에 5회 이상의 운동을 한다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3. 이왕이면 금주

alcohol woman

어떤 주종이든 하루 알코올 10g(음주 한 잔)을 섭취하면 폐경 여부와 관계없이 7-10% 정도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킨다. 알코올은 체내의 에스트로겐과 안드로겐의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것이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키는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또한 알코올이 필수 영양소의 부족을 초래해 암을 유발할 가능성도 더 높아진다. 웬만하면 적게 마시고, 이왕이면 금주를 하는 게 유방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이다.

4. 호르몬 대체 요법이나 경구피임약은 자제

contraceptive pill

장기간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병합한 호르몬대체요법을 받은 여성에서 유방암 발생률이 증가했다. 그러나 이런 위험성은 복용 중단 후 수년이 지나면 사라진다.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을 함유한 경구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현재 사용 중에 있거나 첫아이 출산 이전에 20세 이하부터 사용한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며, 이런 위험성은 복용 중단 후 사라진다.

5.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핑크리본캠페인에 정기적으로 참여한다

default

핑크투어(대국민 유방 건강강좌)에서 유방자가검진법 강의를 하는 모습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부터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가장 따라하기 쉬운 캠페인은 유방자가검진 실천 슬로건 ‘아리따운 내 가슴愛 333’으로, 매월 생리가 끝난 ‘3’일 후, ‘3’개의 손가락을 펴고, ‘3’개의 원을 그려 유방자가검진을 실시하자는 운동이다. 조기 발견 시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는 유방암의 조기 치료를 도모하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이니 지금 이 글을 보고 바로 해보시길.

그래도 유방암이 걱정스럽다면 대국민 유방건강강좌 ‘핑크투어’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다. 핑크투어는 유방자가검진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유방건강 정보제공 프로그램이다. 핑크투어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관 및 단체는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클릭!)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만약 이 글을 보는 당신이 남자라면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국내 최대 핑크리본캠페인 행사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

자료 제공 : 아모레퍼시픽·한국유방건강재단

default

2012년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에서 핑크모션 스트레칭 중인 참가자들

* 이 콘텐츠는 아모레퍼시픽의 지원으로 제작된 네이티브 애드 (Native AD)입니다.